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134791&year=2008&pg=1&date=20080509&dir=12
그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전문가의 분석을 들어가며 해결되고 접점을 찾아야 할 문제가 '촛불집회의 이글거림'속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며 "칼 세이건은 근거없는 소문과 미신과 조작된 정보가 휩쓰는 '비과학적 세상'을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라고 했습니다"라며 광우병 촛불집회를 유언비어의 산물로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칼 세이건 박사님.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합리적 회의주의가 이렇게 정치적 공세용으로 함부로 쓰이다니.
박사님이 살아계셨다면 바로 이렇게 호통치실듯
"과학자가 자기 죄를 알아야 할때가 있듯, 정치인들도 자기 죄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진실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만 생각하고 실행할때이다."
그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전문가의 분석을 들어가며 해결되고 접점을 찾아야 할 문제가 '촛불집회의 이글거림'속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며 "칼 세이건은 근거없는 소문과 미신과 조작된 정보가 휩쓰는 '비과학적 세상'을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라고 했습니다"라며 광우병 촛불집회를 유언비어의 산물로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칼 세이건 박사님.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합리적 회의주의가 이렇게 정치적 공세용으로 함부로 쓰이다니.
박사님이 살아계셨다면 바로 이렇게 호통치실듯
"과학자가 자기 죄를 알아야 할때가 있듯, 정치인들도 자기 죄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진실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만 생각하고 실행할때이다."



덧글
Mizar 2008/05/09 13:45 # 답글
저런 명언이 저렇게 쓰일 줄이야..지못미 칼 세이건 박사님 이로군요..OTL
FELIX 2008/05/09 14:15 # 답글
오랜만에 출근 도장이나 찍자.
아브공군 2008/05/09 14:17 # 답글
지못미 칼 세이건......
아브공군 2008/05/09 18:16 # 답글
트랙백 하나 걸어요.....
꼬깔 2008/05/09 18:21 # 답글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저 기사를 보고는 얼마나 울컥 하던지... 혹시 제 2편, 만들어진 주둥이란 것이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