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방은 달나라 외계인??)
1920년대 무렵에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했다거나
외계인과 만났었다고 주장하는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그 대상이 '금성인' '화성인'이었다.
그 당시 과학자들은 금성은 온난하고 습도가 높은
열대성 기후의 행성이라고 생각했고
화성에는 인공적인 수로가 파져있는 메마른 행성
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소련의 탐사선 베네라가 금성을 탐사하여
금성이 실제로는 대기압 90에 표면온도가 400도가 넘는
지옥같은 행성임을 알아낸 이후
1970년대 미국의 탐사건 바이킹이 화성을 탐사하여
화성이 실제로는 수로는 커녕 지표면에서 물 한방울 찾기 힘든
산화철 투성이의 황무지 행성임을 알아낸 이후
화성인, 금성인을 만나는 미국인들은 없어졌다.
그 대신
요즘 외계인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찾아오고 있다.
물론 지름 수십만 광년짜리 은하에서
정확히 어느 위치에 있는 별의
몇번째 행성인지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덧글
時水 2008/03/05 20:33 # 답글
그리고 저 외계인과 만난 사람은 불로불사가 되는겅미?
케이디디 2008/03/05 20:35 # 답글
헐,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 봉래의 약은 에이린 혼자서 못만드니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