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서 (한때) 제일 거대한 항성으로 자주 언급되었던 별입니다.
지름이 태양의 1800배라나 뭐라나.
그런데 저 시퍼이라는 특이한 이름은 어디서 온걸까요.
이 별은 사실 케페우스 자리에 있습니다.
별의 이름을 짓는 공식에 따라서 별자리가 맨 앞에오고..
별의 특성에 따라 알파벳들이 붙여집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우리식 명칭은 케페우스(세페우스) VV a라고 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몰라도 케페우스 자리의~라는 뜻으로 붙인 cephei를 그대로
시퍼이로 읽어 버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지금 검색창에 'vv시퍼이a'라고 치면
우주에서 제일 큰 별이라고 우르르 나옵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큰개자리 VY를 vy캐니스 메이저리스라고 읽어주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지름이 태양의 1800배라나 뭐라나.
그런데 저 시퍼이라는 특이한 이름은 어디서 온걸까요.
이 별은 사실 케페우스 자리에 있습니다.
별의 이름을 짓는 공식에 따라서 별자리가 맨 앞에오고..
별의 특성에 따라 알파벳들이 붙여집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우리식 명칭은 케페우스(세페우스) VV a라고 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몰라도 케페우스 자리의~라는 뜻으로 붙인 cephei를 그대로
시퍼이로 읽어 버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지금 검색창에 'vv시퍼이a'라고 치면
우주에서 제일 큰 별이라고 우르르 나옵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큰개자리 VY를 vy캐니스 메이저리스라고 읽어주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덧글
꼬깔 2008/03/04 21:57 # 답글
말씀처럼 별의 명칭과 관련한 라틴속격(소유격)을 영어식으로 표기하면서 퍼진 것 같습니다. 변광성의 명명법에 해당하는 것인데 저렇게 퍼졌더라고요. 예전에 써놓은 글 하나 트랙백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